아산소방서와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시각 옆집 주인이 "주택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이 아닌 A(80대)씨 몸에서 불이 나는 걸 발견하고 10분 만에 진화했다.
A씨는 끝내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틀 전부터 지인들에게 문제 메시지를 돌리고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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