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 엄선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내달 9일까지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말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 가스 배출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ESG 정책 강화는 물론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동원해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 판매 행사도 그 일환이다.
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해 행사 상품으로 운영한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 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 ▲1++ 등급 1만300원대 ▲1+ 등급 8100원대 수준에 판매된다. 일반 한우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라고 한다.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6월 2일까지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정길재 GS더프레시 축산팀MD는 "GS더프레시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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