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거점 '소담스퀘어' 구축

기사등록 2026/05/25 08:31:24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는 국비 42억원 등 74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송정동에 있는 구미상공회의소에 전용면적 152평 규모로 올해 '소담스퀘어 경북'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곳엔 스튜디오와 교육장, 커뮤니티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운영은 (사)지역과소셜비즈가 맡으며,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체계로 추진된다.

도는 '소담스퀘어 경북'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부터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지난 3월 금융위원회 주관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생보험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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