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지난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가 창가에 나란히 서서 바깥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6개월 전 과거 사진도 함께 공유하며 두 존재의 변함없는 관계를 전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 육아·육묘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아기가 고양이를 따라다니거나 물그릇에 사료를 넣는 장면 등이 노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려묘의 스트레스와 방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박이 맞서며 논란이 일자 아내 김다예는 댓글을 통해 "영상 편집상의 모습일 뿐, 평소 다홍이는 재이 침대나 캣타워에서 편안하게 지내며 먼저 다가오기도 한다"고 해명했다.
박수홍 부부는 별도의 입장 표명 대신 다정한 일상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는 것으로 간접 해명을 갈음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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