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개봉 4일 만 100만 돌파…'왕사남'보다 빨라

기사등록 2026/05/24 12:02:04
[서울=뉴시스]'군체' 100만(사진=쇼박스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군체'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4일 '군체'가 관객수 1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쇼박스는 이 수치가 관객수 1685만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빠른 속도라고 자평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차에 관객수 100만명에 도달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주연 배우로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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