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박준금, 민소매 패션 자랑…"훌떡 벗고 나왔다"

기사등록 2026/05/24 11:14:48
[서울=뉴시스]박준금(사진=유튜브 캡처)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민소매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준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더운 여름 대비 민소매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몸에 밀착된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한층 더워졌다. 훌떡 벗고 나왔다. 세월이 참 좋아졌다. 환갑도 지나고 이렇게 벗고 날뛰는데 옛날 같으면 '미쳤다'고 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인생이니까"라고 덧붙였다.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가진 박준금은 이날 가수 제니를 예시로 들며 최근 패션 트렌드가 한층 캐주얼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1961년생으로, 1982년 KBS2 드라마 '순애'로 데뷔했다.

그는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닥터 차정숙'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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