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두 아들 '학비 1000만원' 중대부초 보낸 이유…"워킹맘이라"

기사등록 2026/05/24 00:30:00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아들을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화면 캡처)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두 아들을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사춘기 앞둔 아들 때문에 광광 울 뻔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육아와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의 두 아들은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연간 학비가 약 1000만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초다. 남편 홍성기도 같은 학교 출신이다.

그는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둘째도 중대부초 다녀요'하면 '형제라서 들어간 거냐'라고 한다"며 "형제 전형이 전혀 없다. 처음 뽑을 때 랜덤으로 추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편도 "형제로 다니는 경우는 전교에 3명밖에 없다"고 전했다.

사립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아무래도 내가 워킹맘이지 않냐. 사립초가 하교 시간도 늦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대부초는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데 사립초마다 교육 방식도 차이가 있다"며 "중대부초는 수학 중심이고 역사 수업이 좋다"고 설명했다.

남편 역시 "한자는 매년 자격증을 따야 한다. 목표지향적"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둘째가 초등학생이 되어서 적응하는 것 등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잘하고 있다"며 "첫째는 부여로 2박 3일 수학여행을 갔다"고 자녀들의 근황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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