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함안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함안군수 후보는 이날 오전 칠원읍 장날을 맞아 상인들과 장을 보러 온 주민들과 대화를 하며 유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함안은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이재명 정부 집권 여당의 힘있는 군수가 함안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지금 함안에 필요한 것은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청사진인 ‘5극 3특’ 정책 기조 속에서 함안의 전략적 위상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동남권 메가시티와 광역경제권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 속에서 함안은 창원·부산·울산·진주를 연결하는 경남 중부권 전략 거점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극 3특’은 대한민국을 5개 초광역권(수도권·충청권·대경권·호남권·동남권)과 3개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국토를 재편해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도 칠원읍 장날 현장을 찾아 젊은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곳은 함안내에서도 비교적 젊은층이 많은 지역이다.
또 "면 단위 군민까지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함안을 만들겠다. 진료버스, 농산물 선별센터, 농어민 지원 확대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원·함안 행정통합과 국·도비 확보 TF 가동으로 함안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 자치권을 지키며, 함안의 미래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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