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화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23일 낮 12시47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함께 있던 70대 여성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5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대원 등 70여 명과 펌프차 등 20여 대를 동원해 오후 1시55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대한 감식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불이 난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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