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통영시장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2일 거리유세에 나선 천영기 후보를 찾아와 ‘좋은 후보' 증서를 전달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시민단체·직능단체 대표·전문가 등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광역단체장 9명, 기초단체장 24명을 선정해 지난 19일 발표했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보수성향의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이갑산씨가 위원장을 맡아 이번 6·3전국동시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을 선정했다.
'좋은 후보'에는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6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2명, 무소속 1명이 포함됐다.
기초단체장은 국민의힘 18명, 더불어민주당 5명, 무소속 1명으로 집계됐다.
경남에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등이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 ‘좋은 후보’ 선정은 공공성·정책 실현 가능성·도덕성 등 복수의 기준을 종합한 결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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