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퓨어플로우 파트1'은 발매일인 22일 43만5675장이 팔려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올해 발매한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 첫날 판매량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 세대로 범위를 넓히면 그룹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다.
'퓨어플로우 파트1'은 르세라핌이 두려움을 마주하며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멤버들은 데뷔 초 '두려움이 없다'는 주제에서 한발 나아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뼈대로 삼았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는 반야심경의 공(空)과 무(無)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라틴 하우스 장르로, 1990년대 전 세계를 강타한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했다.
르세라핌은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붐팔라' 무대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