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고사리 따러 산에 간 80대 실종…이틀째 수색 중

기사등록 2026/05/23 12:01:54 최종수정 2026/05/23 12:08:24
[논산=뉴시스]충남 논산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2일 충남 논산시 부적면 예학로 인근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러 산에 올랐던 80대 할머니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 중이다.

23일 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15분께 함께 갔던 지인이 "고사리를 따고 8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수색팀을 꾸린 경찰과 소방 등은 드론, 구조견 등과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인근을 수색 중이다.

실종자는 당일 오전 5시께 고사리를 따러 지인들과 함께 산에 올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는 우리 경찰과 소방 위주로 수색했고 오늘은 시청의 협조를 받아 많은 인원이 투입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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