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한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STRAYCITY)가 오는 9월 중남미 3개국에서 열린다.
23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시티'는 스트레이 키즈가 전 회차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나서는 새로운 음악 축제다.
9월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
후배 그룹 넥스지를 비롯해 안드레스 오브레곤, 르네, 배드 밀크, 케이 린치, 카오스, 코초 등 현지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시티'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깨우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장을 지향한다"며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명에서 착안한 음악 축제로 독보적인 에너지를 터뜨리고, 관중과 특별한 음악 세계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를 이끄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로 전 세계 35개국 지역에서 56회에 걸쳐 팬들을 만났다.
또한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이들은 다음 달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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