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디지털 상거래(커머스) 전문 시설인 '소담스퀘어’가 들어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총 80억원을 들여 시설 조성과 장비 구축 등을 거쳐 오는 11월 개소할 계획이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스튜디오를 비롯해 주방, 멀티·1인 미디어 스튜디오, 교육장, 미팅 라운지, 녹음실, 편집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설은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시설에 조성된다. 교육·상담과 콘텐츠 제작,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로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 분석, 디지털 전환 인프라 지원, 온라인 마케팅 연계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