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웨이는 자사 R&D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한다.
코웨이 R&D센터는 중금속·이온물질·미생물 등 11종으로 구성된 평가 대상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19년 연속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업계 최장기 기록을 이어갔다.
코웨이 R&D센터는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 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등으로부터 시험·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질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간 약 2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 중이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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