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서울~강릉 6시간[주말·휴일 고속도로]

기사등록 2026/05/22 10:39:47 최종수정 2026/05/22 10:58:23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부처님오신날 연휴기간(5월23일~25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행락철 차량 증가로 인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기간 교통량은 23일(토) 619만대, 24일(일) 515만대, 25일(월) 517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6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로 전망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4시간10분 ▲부산까지 8시간30분 ▲강릉까지 6시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6시간50분 ▲강릉에서 5시간30분 등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신갈(분)~남사진위, 천안~청주 구간, 영동선 동수원~용인(분), 만종(분)~새말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분)~용인(분) 구간, 서울양양선 서양양~인제터널, 강촌~화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 연휴에 따뜻한 날씨고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졸음운전에 대비해 2시간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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