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초선 도의원을 지내고 이번 첫 군수 도전에 나서고 있지만 태안 발전을 위해 전력을 쏟겠다는 열의는 누구보다 뜨겁다고 자신한다.
군수로 당선된다면 그는 첫 행보로 "일단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태안군 세일즈 기획단을 만들겠다"며 "민간 자본 유치, 관광객 유치, 농수산물 판매를 위해 직접 뛰기 위해 명함 앞면에는 '태안군수'지만 뒷면에는 '태안군 세일즈 기획단장'으로 명함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또 "군수가 되면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곧바로 만나겠다"며 "그래서 기업도시를 함께 살리자고 제안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지난 2020년 군수를 목표로 하다 도의원으로 방향을 튼 후 이번 선거에서 마침내 군수 도전에 나선만큼 태안 발전을 위한 의지와 전략도 남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10여일 남짓한 막판 선거 전략으로 그는 "그동안 세번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상대 후보보다 우위로 나왔기 때문에 이를 유지해 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새로운 리스크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님께서 초대와 2대 민선 군수를 역임하며 큰 무리없이 잘 마무리하셨던 부분에 대한 좋은 평가가 있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부로 느낀 현장의 민심에 대해서도 그는 비슷한 답을 내놨다.
그는 "새로운 정치 리더가 필요하다고 군민들께서 느끼시는데 윤희신이라는 신상품이 나타나서 참신함도 있는 것 같다"며 "오랫동안 정치의 꿈을 가지고 준비해 왔다는 부분, 무엇보다 군민의 화합과 당을 떠나 우리 태안의 선출직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서 군민과 군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는 얘기를 계속 드렸던 것이 좋은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군정의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며 "우리 태안이 청렴도 등급에서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기에 군민들로부터 군정 신뢰를 회복시키는 것이야 말로 앞으로 군을 이끌어 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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