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교육대학교는 교육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진주교대 RISE사업단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 중심의 사업 운영과 대학의 초등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초학력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경남형 늘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전문가 양성 ▲지역 기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모델을 운영하며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진주교대, 고교교육 지원사업 경남 유일 'S등급' 획득
진주교육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남도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S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공정한 입시 운영과 꾸준한 고교 연계 사업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진주교대는 초등교원 양성 대학의 특성을 살려 고교 교육과정 취지에 부합하는 전형을 운영하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점이 이번 경남 유일 S등급이라는 쾌거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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