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김시인씨는 해당 문안에 대해 "우린 살아가면서 힘들고 버겁고 외로운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만 옆에 있는 친구, 가족, 연인, 자녀들이 있기에 함께 힘이 되어주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해당 문안을 창원시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다중이용시설 등 78곳의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계절 등 시기에 따라 시민이 제안하는 글귀를 다양한 그림을 배경으로 전광판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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