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통 유대교 정당 소속으로 초강경 국수주의자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활동가들에게 "아주 오랜동안" 감옥에 있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벤-그비르가 공개한 비디오 영상을 보면 벤-그비르는 이스라엘 경찰과 군인들에게 둘러싸인 약 430명의 활동가들 사이를 대형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면서 누볐고 이때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그 지주들이다"라고 말했다.
수갑이 채워진 한 활동가가 벤-그비르 바로 옆에서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고 소리쳤고 그러자 군경이 즉시 그를 땅바닥으로 밀어뜨렸다.
이 비디오에서 손이 등 뒤로 묶여진 활동가들은 항구와 선박 갑판에 설치된 임시 유치장 바닥에 머리를 박은 채 무릎 끊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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