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3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29분께 사하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20만원과 담배 2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뒤 동선을 추적해 같은 날 오전 11시10분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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