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및 도내 15개 경찰서에 설치…24시간 비상근무 돌입
충남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두고 개표가 끝나는 시점까지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위해 이 같은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선거 관련 유세현장 경비, 주요인사 신변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을 관리한다.
충남청은 이번 지선에도 지난해 대선과 같이 투표함 이송 뿐 아니라 사전투표(5월 29일~30일)가 종료된 관외 투표 우편물 배송 전 과정에도 노선별 경찰관 2명을 지원한다.
충남청은 또 투표 당일(6월3일)에는 전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갑호비상 근무에 임할 예정이다.
김호승 청장은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엄정히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선거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치안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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