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14대 총장 후보자' 선거, 윤재웅 1위·송건섭 2위

기사등록 2026/05/20 17:44:05
[경산=뉴시스] 대구대학교 송건섭 교수(왼쪽)와 윤재웅 교수. (사진=대구대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대학교 제14대 총장후보자 선거 결과 기호 7번 윤재웅(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가 1위, 기호 6번 송건섭(공공안전학부)교수가 2위를 차지했다.

20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총 7명(기호 1번 박영준, 기호 2번 이정호, 기호 3번 김동윤, 기호 4번 김시만, 기호 5번 우창현, 기호 6번 송건섭, 기호 7번 윤재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전체 유권자는 교원 374명, 직원 176명 등 총 550명이다. 직원 투표수는 교원 총수(374명)의 24% 비율을 적용해 90표(반올림)로 환산 반영됐다.

이 중 1차 투표에는 527명(투표율 95.8%), 2차 투표에는 526명(투표율 95.6%)이 참여했다.

7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1차 투표에서 환산 득표수 기준 총 447표 중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상위 1·2위를 득표한 기호 7번 윤재웅 교수(39.4%, 175표)와 기호 6번 송건섭 교수(21.7%, 97표)를 대상으로 2차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2차 투표 결과 기호 7번 윤재웅 교수가 환산 득표수 총 442표 중 267.8표(60.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기호 6번 송건섭 교수는 174.2표(39.4%)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대구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1·2위를 차지한 윤재웅 교수와 송건섭 교수를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회에 제14대 총장 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회는 추천된 두 후보 중 1명을 대구대 제14대 총장으로 최종 선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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