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육아·청년 정책 논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용철 국민의힘 강화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교육·육아·청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릴레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박 후보 선거사무실이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설명 형식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후보자와 직접 소통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 정책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전날 오전 교육·육아 정책 토크에서는 연령대별로 나눠 영유아 의료 접근성, 시간제 보육, 발달지원, 보행 안전, 도서관, 예체능 프로그램, 청소년 쉼터, 진로·입시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열린 '청년 정책 토크'에서는 청년 주거와 빈집 활용, 창업·일자리 지원, 출퇴근 교통 문제, 스마트농업, 청년 소통창구 필요성 등의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단순 지원금 중심 정책이 아니라 청년들이 강화 안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 강화에서 살아가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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