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장소는 2022년 이후 신규 지정된 시설을 포함한 지역 내 비상 대피 시설 10곳이다. 서구는 총 21개의 비상용품함을 추가 비치했다.
비상용품함에는 메가폰과 휴대용 조명등, 구조 손수건, 응급처치 세트 등 비상 상황 시 활용 가능한 물품이 담겼다.
서구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모든 민방위 비상 대피 시설에 비상 물품 배치를 완료했다.
서구 내 비상 대피 시설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스마트폰 안전 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민방위 비상 대피 시설은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시설"이라며 "비상용품함을 포함한 대피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이 비상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