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방송분쟁조정위원회 등 7개 법정위원회 신규 구성

기사등록 2026/05/20 16:43:01

방미통위, 방송 관련 7개 법정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

지역민방 외주제작 편성비율 규제 유예 연장도 논의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제10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계획(안)'을 의결했다. (사진=방미통위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들이 위원장을 맡는 방송 관련 7개 법정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방미통위는 20일 제11차 위원회(서면)를 열고 시청자·방송분쟁·광고·평가 등 분야 7개 법정위원회의 신규 위원들을 위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구성한 위원회는 시청자권익위원회(위원장 고민수 상임위원),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위원장 고민수 상임위원), 방송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 방송평가위원회(위원장 윤성옥 비상임위원), 미디어다양성위원회(위원장 최수영 비상임위원),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위원장 이상근 비상임위원),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심미선 순천향대 교수) 등 7곳이다. 위원회 임기는 1~3년이다.

한편 방미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MBC와 지역민방의 순수외주제작 편성비율에 대한 한시적 규제 유예기간이 다음달 말 만료돼 연장을 위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보고받았다. 행정예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고시를 정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품판매형 방송채널사용사업자(TV·데이터) 재승인 심사 세부계획 중 심사위원회 구성·운영 관련 사항을 일부 수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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