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시아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라마 총리와 면담했다.
김 총리는 올해 한국과 알바니아가 수교 35주년을 맞아 이번 총리의 방한이 뜻깊다고 하고,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서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알바니아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장관을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AI·첨단기술 분야를 중시하고 있는 만큼 알바니아와도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라마 총리도 알바니아가 교역, 투자, AI,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서 국제무대에서도 유사입장국으로서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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