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오산]조용호,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동별 맞춤 공약'

기사등록 2026/05/20 16:01:53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중앙동 공약 첫 발표

[오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조용호 후보 (사진=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20.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조용호 후보는 20일 '구석구석 마을 챙기기 프로젝트' 첫 대상지인 중앙동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가슴 뛰는 오산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마을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중앙동의 경제 활력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오색시장 중심 글로벌 문화관광지 육성 ▲오색시장 모바일 결제 전면 도입 ▲다국어 안내 시스템 구축 ▲청년 로컬푸드 테마존 신설 ▲노후 수도관 단계별 교체 등이다.

조 후보는 오산의 대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단순한 시장이 아닌 수도권 남부 대표 문화관광지로 육성하고 모바일 결제와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통해 시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테마존을 조성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주민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으로 노후 수도관 단계적 교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용호 후보는 "중앙동을 시작으로 오산 전역의 동별 맞춤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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