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시, 농업과학원과 '곤충사육농가' 기술지원 등

기사등록 2026/05/20 15:54:28
[남원=뉴시스] 지난 19일 남원시와 함께 관내 곤충사육농가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관계자들이 농가의 곤충 사육상태를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지역 전략 사업인 곤충산업의 안정적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내 곤충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날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갈색거저리(고소애, 밀웜)의 생산성 향상과 사육시설 위생관리에 초점을 맞춰진 현장 지원에서는 사육밀도 조절, 최적 먹이원 관리, 온·습도 조건 설정, 사육 위생점검 등 고품질 곤충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 전수됐다.

시는 현장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농업과학원,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매면 일원에 생산, 전처리, 가공, 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9월까지 K-패스 환급 한시 확대

남원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9월까지 대중교통비(K-패스) 환급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민생대책의 일환인 이번 조치는 9월까지 이용분에 한해 적용되며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패스 전용 카드 발급 후 앱이나 누리집에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환급 유형은 기본형과 정액형 두 가지로 기본형은 월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과 출퇴근 시간대 이용시 환급율 30%가 추가 적용되고 정액형은 월 이용 요금이 기준선인 일반 2만5000원, 청년·어르신·2자녀 2만1000원, 3자녀·저소득층 1만7000원 초과 시 초과 금액 전액을 환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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