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청주]이범석 "광역교통·도심 연계해 25분 생활권 완성"

기사등록 2026/05/20 15:48:00

철도·고속도로 등 격자형 광역교통체계

무심동로~오창IC 등 도심구간 개설·확장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25분 내 생활권 완성'을 교통 분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20일 공약 자료를 내 "4개 광역철도와 4개 광역도로로 격자형 광역교통체계를 조성하고, 도심지 도로와 농로를 연결해 25분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개 광역철도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를, 4개 광역도로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및 이와 연계한 세종~청주 간 고속도로 ▲영동~오창 고속도로 ▲오창~청주공항~괴산 고속도로를 각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심 구간은 무심동로~오창IC 왕복 4차로 조기 준공, 강서~휴암 도로 개설, 공항로·수영로·서원서로 확장, 오송 지하차도 왕복 6차로 개설 등을 진행한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중심인 청주의 광역교통망이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도심 도로와 농로를 이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25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청주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제3순환로 전 구간 개통, 국동교차로 완전 입체화, 서부로·옥산 자이 인근교차로 확장, 강서하이패스IC 준공,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무료환승 확대, 대전·세종·공주 광역 통합환승 시행, 응답형 콜버스 읍·면 전면 도입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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