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식] 통영문화재단, 23일 뮤직웨이브 정기공연 등

기사등록 2026/05/20 16:01:55

통영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관악합주단’의 공연을 진행한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통영문화재단 제공).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문화재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관악합주단’의 공연을 진행한다.

통영관악합주단은 김소곤 단장이 이끄는 20인조 연주단으로 창단 30년을 맞은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100회이상 공연한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충렬여중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오픈닝 세레모니로 시작해 통영관악합주단 연주와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의 협연으로 관람객들에게 통영 밤바다의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개최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통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은 2025년, 2026년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7년 교육특구 정식 지정 대비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청 교육발전특구사업 담당부서 과장, 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영 교육발전특구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2027년 교육특구 정식지정에 대비해 통영의 특색이 담은 사업 발굴과 함께 특히,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더욱 적극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주요 사업 현장 중 한 곳인 해양과학대학을 방문해 초중고 대상 해양과학 프로그램 운영 등 특구사업 추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해양수산미래교육원, 해양문화체육관, 생활관 등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인프라 구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30억 원에 이어 2026년에도 20억 원의 교육발전특구 특교금을 지원받아 '학생맞춤형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등 36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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