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송화지구에 1048가구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조성

기사등록 2026/05/20 18:08:50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전성은 인턴기자 = 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되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쌍용건설이 맡았다.

주택형별로는 74㎡ 247가구, 84㎡ 625가구, 115㎡ 176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공급 물량은 총 321가구다.

단지는 평택 남부권 개발사업과 맞물려 공급된다. 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평택 도시재생 사업도 일부 추진되고 있다.

입지 측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인접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미군과 군무원 등 관련 배후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를 통해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 이용이 가능하며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 광역교통망 계획도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하나로마트와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팽성초·평택송화초·청담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스크린골프,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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