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셀럽 병사의 비밀'에서 워런 버핏의 두 가지 투자 원칙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셀럽 병사의 비밀'에는 크리에이터 슈카가 출연해 버핏의 투자 기법을 조명했다.
MC 이찬원은 "워런 버핏이 기술 산업 기업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았다"고 했다.
슈카는 "1990~2000년대 초 인터넷 IT 기업들의 주가가 한창 오르던 시기였다. 이때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은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다'였다"고 했다.
이어 "버핏은 신발·벽돌·카펫 등 전통 산업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주들은 IT 기업이 상승세를 보이는 와중에 이러한 워런의 투자 방식에 항의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2000년 초 IT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명 '닷컴 버블 붕괴'가 발생한 것이다.
이찬원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버핏이 가지고 있던 전통 산업 기업들은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버핏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회를 포착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시장이 붕괴할 때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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