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위 현안질의 출석…"공인기관 통해 최적의 보강공법 검토"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의 'GTX-A 공사 현장 철근 누락' 현안 질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GTX-A 삼성역이 포함된 서울시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부실 공사가 발생했다"며 "국토부는 금년 중 GTX-A 노선의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위해 지난 3월 종합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지난달 29일 서울시로부터 철근 누락에 대한 구두 보고를 받고 해당 사실을 인지했으며 즉시 전문가를 투입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토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기둥의 전수조사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인된 기관을 통해 최적의 보강 공법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관계기관의 업무 처리가 적절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 현장점검단과 감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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