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산업고에 AI방산기계과 신설 등 약속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국민의힘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21일)을 하루 앞둔 20일 복지·교육·정주여건·지역활력 등에 관한 대규모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
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연 최 후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두터운 복지 보은을 실현하겠다"면서 소상공인 은퇴후 노후자금 1억원 마련 프로젝트(소상공인 300인 노란우산공제회 가입 지원),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비 200억원), 장애인 전용 반다비체육관 건립(107억원), 아동·여성·노인 3대 친화도시인증 획득 추진 등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교육 분야에선 충북생명산업고 ‘AI방산기계과’ 신설을 대표 공약으로 내놨다.
대학의 '계약학과'처럼 이 지역에 있는 고교에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양성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후보는 대학입학 축하금 300만원 지급, 청소년 자산형성 지원, 스포츠·예술 중심 ‘1인 3기' 교육, 온종일 돌봄센터 확대, Happy아이 파크 조성, 청소년 자유 아지트 구축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년·일자리 특화 공공임대주택 300호 공급, 보은읍 Grass Road(억새길) 프로젝트 추진, 삼산로 중심상권 재생 및 주차타워 조성, 27홀 규모 공립파크골프장 조성, 보은~청주공항~오송역 광역교통망 구축, 읍면별 주민제안 공모사업 추진, 생활체육 운영지원 확대 등 정주여건·지역활력 분야 공약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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