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한국전력공사와 '500㎸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송전선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를 줄이고 지역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특별지원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 일부는 송전선로 경과 지역인 21개 마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횡성군·K-water Tech, 취약계층 전기시설 정비
강원 횡성군은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 활동인 '밝은빛 스위치 온(ON)'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K-water Tech 횡성원주권사업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안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K-water Tech 기술팀은 취약계층 7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과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누전차단기와 노후 전선 정비, LED 조명·콘센트 교체 등 전기 안전 개선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김영미·둔내여성의용소방대, 5월 우리동네 봉사왕
강원 횡성군 자원봉사센터는 5월 우리동네 봉사왕에 김영미 봉사자와 둔내여성의용소방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 돌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미 봉사자는 둔내적십자봉사회와 둔내면자원봉사협의회 활동에 참여하며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둔내여성의용소방대는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과 말벗 활동, 은빛대학 중식 지원, 지역 행사 지원 등에 참여하며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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