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밤"…스위트호텔 남원서 체험 행사

기사등록 2026/05/20 09:44:56

내달 13일 진행

[서울=뉴시스]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 ‘반딧불이의 밤’ 개최.(사진=교원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교원그룹이 호텔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 패키지를 내놨다.

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은 내달 13일 생태 체험 행사인 '반딧불이의 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반딧불이 생태 이야기 전시 ▲반딧불이 실내 관람 ▲반딧불이 야외 방사 순으로 열린다.

생태 이야기 전시는 투숙객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실내에서는 약 1000마리의 반딧불이를 통해 자연의 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야외 가든 운동장에서 자연 방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위트호텔 관계자는 "가족 단위 투숙객이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교육·생태 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