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SUV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서구 청라동에서 술에 취해 SUV를 몰다가 한 액세서리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가게의 영업이 끝난 상태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유리창과 내부 시설 등이 파손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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