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뉴질랜드 론칭 심포지엄 진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파마리서치가 뉴질랜드에서 스킨부스터 주사제 '리쥬란 HB Plus'를 론칭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리쥬란 HB Plus' 론칭 심포지엄(REJURAN Summit NZ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쥬란 HB Plus는 리쥬란의 핵심 성분인 PN(폴리뉴클레오티드)에 보습 성분인 HA(히알루론산)와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을 함유한 스킨부스터 주사제다. 지난 3월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에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현지 의료진 및 클리닉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연자들은 파마리서치의 DOT PN 기반 리쥬란 제품군의 임상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환자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적용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이어진 라이브 데모 세션에서는 실제 주입 프로토콜과 시술 테크닉이 공개됐다.
연자로 참석한 목동 유앤아이의원 이규호 원장은 "리도카인으로 통증 부담을 낮춰, 시술 입문자나 시술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 수요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시술 편의성과 환자 체감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 장벽 관리와 수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기존 리쥬란, 리쥬란 I(아이), 리쥬란 S(에스)에 이어 리쥬란 HB Plus까지 론칭하며 뉴질랜드 시장 내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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