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하늘대교서 SUV 불, 20여분 만에 완진

기사등록 2026/05/20 09:22:43
[인천=뉴시스]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구 중산동 청라하늘대교 상부에 정차한 SUV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청라하늘대교에 정차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나 23분 만에 꺼졌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2분께 중구 중산동 청라하늘대교 청라 방향 상부에 정차한 SU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엔진룸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5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같은 날 오후 7시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운전자 A씨는 "차량이 멈추더니 연기가 난다"고 119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인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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