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2분께 중구 중산동 청라하늘대교 청라 방향 상부에 정차한 SU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엔진룸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5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같은 날 오후 7시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운전자 A씨는 "차량이 멈추더니 연기가 난다"고 119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인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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