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소속기관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20일∼6월19일)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인천·제주 지역 소속기관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용석 이사장은 인천지사와 제주지사를 방문해 선박·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제주항 방제대응센터 건립 현장과 제주 성산 갯벌 식생복원사업 대상지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점검 항목은 ▲선박 내 작업중지제 운영 여부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이동통로 확보 여부 ▲안전표지 부착 상태 등이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수급업체 직원과 민간 해양 종사자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