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신니면 소재 0.44㏊ 규모 과수원이 전날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농업기술센터는 해당 과수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매몰 작업에 착수다. 발생 농가 반경 2㎞ 이내 28개 과수원에 대한 정밀 예찰도 진행 중이다.
특히 20일부터 비가 예보되면서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앞서 대소원면 두정리 과수원이 충북도 농업기술원 정밀검사에서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후지 사과 236그루를 재배 중인 해당 과수원의 20그루에서 과수화상병 의심증상이 발견됐다. 시는 발병 과수원 내 사과나무 전체를 매몰처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