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경수, 19일 박완수·전희영 후보와 진행
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사전에 각 후보에게 전달한 정책 질의서에 대한 후보자들의 정책 방향과 견해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질의서는 조합원들 의견수렴을 거쳐 ▲노동조합에 대한 가치관, 공무원 정치기본권, 연금 소득공백 ▲공직사회 공통 사항, 직원 상호 의견 청취 제도, 불필요한 업무·관행 개선 ▲인사 및 조직문화, 인재개발원 이전, 관사 확보 ▲업무 환경 및 후생 복지 등 4개 분야 21개 문항으로 구성했다.
노동조합은 간담회 결과와 후보자 답변 내용을 조합원 등 도청 전 공무원들와 공유할 계획이다.
한진희 노조 위원장은 "공무원도 도민이자 유권자인 만큼 후보자들의 공직사회의 정책 방향과 철학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정책 간담회를 통해 공직사회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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