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투어스, 30개 도시 월드투어…라디오 시티 뮤직 홀 입성

기사등록 2026/05/19 19:27:51

9월4일 밴쿠버서 시작

[서울=뉴시스] 웨이브투어스. (사진 = 웨이비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웨투어)가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넓힌다.

19일 소속사 웨이비(WAVY)에 따르면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9월 4일 캐나다 밴쿠버(Vancouver)를 시작으로 미국 시애틀(Seattle),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시카고(Chicago), 뉴욕(New York) 등 북미 21개 도시에서 새 월드투어 '더 피시즈 투어(the pieces tour)'를 펼친다.

이어 방콕(Bangkok), 홍콩(Hong Kong), 싱가포르(Singapore), 도쿄(Tokyo)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거쳐 서울(Seoul)까지 총 30개 도시를 순회한다.

특히 전설적인 공연장인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 홀(Radio City Music Hall)과 로스앤젤레스 더 그릭 시어터(The Greek Theatre) 무대에 올라 높아진 현지 위상을 증명한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새로운 음악(new music)"이라는 문구를 삽입해 신보 발매를 암시했다.

지난 15일 싱글 '헤븐 앤 헬(heaven and hell)'을 발표한 이들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월간 리스너 7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대표곡 '시즌즈(seasons)'는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돌파했다.

미국·브라질·인도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등에서 100회 이상 공연을 치렀으며, 앞선 북미 투어와 국내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매진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