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하이브와 음악 콘텐츠 유통·마케팅 협력 재계약

기사등록 2026/05/19 16:37:45
[서울=뉴시스] YG플러스, 하이브 로고. (사진 = YG플러스, 하이브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종합 음악 콘텐츠 기업 YG플러스(YG PLUS)가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와 국내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 협력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음악 사업 부문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YG플러스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국내 음반 및 음원 콘텐츠 유통을 지속적으로 담당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YG플러스가 보유한 음반 및 음원 유통 역량과 물류 인프라,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기반 삼아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의 음악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YG플러스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의 직계약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 세계 19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YG플러스 최성준 대표이사는 "하이브와의 협력은 YG플러스 음악 유통 사업에서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K-팝 콘텐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유동주 대표는 "YG플러스와의 협력은 국내 음악 콘텐츠의 유통 및 마케팅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