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시장군수 후보 등 200여명 참석
행사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중앙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 의장,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인 박상훈 수석대변인, 당대표 정무실장인 김장겸 국회의원, 비서실장인 박준태 국회의원, 경남총괄선대위원장인 강민국 도당위원장, 윤영석 박상웅 김종양 서천호 국회의원, 최학범 김해시당협위원장과 18개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강민국 경남도당 위원장은 "저는 요즘 6·3 지방선거가 정말 두렵다. 입법 장악을 통해 입법 독재를 완성한 저 민주당이 온갖 법안을 다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처음 있는 5개의 재판에 열 몇 개의 혐의가 있는 자기의 공소를 취하하는 특검법을 만드는 등 오만하고 교만한 이재명 정권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입법권력, 대통령권력, 행정권력에 이어 6·3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권력까지 간다면 국민의힘이 만들고 지켜온 대한민국 70년의 자유시장경제주의가 어떻게 흘러갈지 저는 두렵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대표와 우리 모두가 똘똘 뭉쳐서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자"고 호소했다.
이어 "민주주의 국가 선거에서 댓글조작 범죄를 저질러서 도지사 하다가 징역을 살고 나온 사람이 다시 도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도지사에 출마했는데 전과 4범이더라"며 " 대통령도 전과 4범, 도지사 후보도 전과 4범, 여기 와서 들었는데 창원시장 후보도 전과 4범. 민주당은 전과 4범 정도는 돼야지 큰 선거에 나오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또 "오늘 뉴스를 보니 통일백서를 발간했는데 그 통일백서에 통일은 없고 대한민국이 두 국가라고 한다. 이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문재인 정권 때 탈원전 한다면서 경남의 산업 생태계를 다 망쳐 놓았다. 그런 사람들에게 경남을 다시 맡겨서 되겠느냐"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모든 후보가 완벽히 하나 된 힘을 모아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주시고, 수도권으로 그 바람을 넘겨 달라"면서 "경남이 희망이고, 그래서 저는 경남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더욱 강한 대한민국과 경남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