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이정현이 27년 만에 테크노 여전사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정현은 19일 소셜미디어에 "이쁜 아일릿 후배들 흥해랏! ai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과 그룹 아일릿은 이정현 '와'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드러냈다.
이정현은 1999년 활동 당시의 파란색 의상과 비녀, 손가락 부채, 그리고 강렬한 눈 화장을 그대로 재현했다.
팬들 사이에선 이미 이정현의 '와' 와 아일릿의 '이츠 미' 가 전자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두 곡을 활용한 매시업 콘텐츠가 팬들 사이에서 제작되면서 이정현이 후배 아일릿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셈이 됐다.
이정현은 현재 KBS2 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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