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서 직원 소통 진행
안전 최우선·정부 정책 부응 강조
"양방향 소통 적극 이어가겠다"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전국 사업소로 확대한다.
한수원은 전날(18일) 김 사장이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장 소통 프로그램 '커넥트 위드 씨이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취임한 김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기획됐다.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경영철학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김 사장은 이날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업무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회사의 미래 방향성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수원은 고리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커넥트 위드 씨이오 프로그램을 전국 사업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것이 조직 변화와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양방향 소통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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