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폭염, 집중호우 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3차 청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년)'의 3차년도 시행계획으로서 물관리, 산림·생태계, 농축산, 건강 등 8개 부문에서 56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기후위기 시민안전보험 ▲자연재해 종합대책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대 운영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지하차도 안전시스템 강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 예방, 공원녹지 배수로 정비, 도심 열섬현상 완화, 농경지 침수예방, 기후위기체험 교육관 운영 등을 추진한다.
흥덕구 복대동에 이은 상당구 용암동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은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 대책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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