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회사는 북미 시장의 스마트시티, 도시 교통, 보안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스오에스랩은 LG CN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첨단 라이다 인프라 솔루션의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LG CNS는 스마트교통 분야에 특화된 통합운영센터(IOC) 솔루션에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기술력을 접목해 북미 지역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IOC는 도시 내 교통·안전·인프라 데이터를 통합 관제·운영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OU는 국내 공공기관 납품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솔루션이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LG CNS의 강력한 글로벌 영업망과 IT 역량을 통해 북미 전역의 주요 인프라 현장에서 회사의 지능형 라이다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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